LH가 안전감시단을 105개 현장에 투입하는 이유

건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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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가 안전감시단을 105개 현장에 투입하는 이유 — 그리고 디지털 전환이 완성하는 것

> LH의 안전감시단 제도 본격화는 현장 안전 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상주한다고 해서 데이터가 저절로 기록되지는 않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4월부터 건설현장 안전감시단을 고위험현장 25개소에 우선 투입하고, 6월부터는 총 105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운영 6개월 만에 위험요소 1,420건이 제거되고 산재 0건을 기록한 성과가 이 결정의 근거가 됐습니다.

안전감시단은 현장에 상주하며 근로자 불안전 행동 차단, 위험요소 점검, TBM 안전조회, 고위험 작업 감시 등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활동의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것은 결국 기록과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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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안전의 빈틈: 사람이 있어도 기록이 없으면 증거도 없다

안전감시단이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조치했더라도, 그 내용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지 않으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필요한 법적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TBM을 실시했어도 서명 기록이 없으면 이행 여부를 입증하기 어렵고, 현장-관리 사무소 간 소통이 개인 메신저에 흩어져 있으면 사후 분석도 불가능합니다.

LH 스스로도 'AI를 활용한 사고데이터 기반 위험성 분석'을 통해 고위험 현장을 선별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가 있어야 AI도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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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네임디피가 채우는 빈틈

(주)디지털프레소의 건설현장 데이터 기록·보고 플랫폼 리네임디피는 안전감시단의 현장 활동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인프라입니다.

### 📋 위험성평가 및 TBM 전자서명

현장별 맞춤 위험성평가와 TBM을 제공하고, 간편한 전자서명으로 이행 기록을 즉시 생성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증빙 자료가 자동으로 축적됩니다.

### 🚨 위험요소 신고 및 즉각 대응

위험요소 신고부터 대응까지 프로세스가 단축화되어 즉각 조치가 가능합니다. 사진 메타데이터(장소·시간)가 자동 매핑되어 정확한 증빙이 됩니다.

### 💬 실시간 현장 소통 및 AI 요약

현장별 채팅으로 실시간 업무를 보고하고, 일별 AI 요약으로 시공 현황을 간편하게 조회합니다. 도면과 메모 첨부로 직관적 소통을 지원합니다.

### 📄 AI 작업 일보 자동 생성

업로드된 사진과 문서를 바탕으로 AI가 작업일보를 자동 작성합니다. 반복 수기 작업이 사라지고 행정 업무 시간이 50% 단축됩니다.

> ✅ 시범 운영 결과 검증된 수치: 행정 업무 시간 50% 단축 / TBM 준비 시간 70% 단축 / 점검 누락률 0% / 안전 리스크 예측도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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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안전감시단 제도,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할 때 완성됩니다

안전감시단 231명이 105개 현장을 순환·집중 배치하는 구조에서, 현장별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지 않으면 인계와 연속성에 공백이 생깁니다. 리네임디피의 프로젝트 관리 대시보드는 기성률, 진행률, 인력 현황을 실시간으로 통합해 감시단 교체 시에도 현황 파악이 즉시 가능합니다.

LH가 추진하는 '건설사고 예측 AI'와 '세이프-포인트 제도' 역시 현장에서 디지털로 기록된 데이터가 없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장 디지털 전환의 첫 단계, 리네임디피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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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digitalpresso@digitalpresso.ai